안녕하세요. 그림일기 입니다.
몇일 전 공지에서 중요한 PLAY TO EARN(P2E) 관련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P2E 게임을 통해 BCL 토큰의 사용처가 생기게 되는데, 공지의 내용에 대해 크게 이슈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움이 있네요.
비트코인레전드는 공식홈페이지 NFT 사이트, 그리고 PLAY TO EARN 관련된 사이트를 별도로 개발중으로 보입니다.
상기 사진은 해당 화면의 한 부분으로 판단되네요.
공식홈페이지에서 보여지는 컨셉과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요 내용이죠
NFT 카드 NFT 게임 그리고 메타버스 게임 까지~~ 진행한다 모 이런 내용입니다.
비트코인레전드 코어팀에서는 NFT 카드 그리고 NFT 게임을 MAXFORM 이라는 브랜드로 개발중이다.
그리고, 채굴한 BCL 코인을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중요한 거조, 채굴한 BCL의 사용처가 드디어 나오게 된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BCL의 가격변동이 조금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LAY TO EARN 전략게임이 시작될 것이다.
게임을 하면서 BCL을 벌 수 있고, 거래소 거래를 통해 현금화 가능하다는 컨셉입니다.
RPG, MMORPG, 카드게임 등이 준비중이고 NFT카드의 캐릭터들이 이 게임에서 활용된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사진 한컷입니다.
앞으로 나올 PLAY TO EARN 게임의 종류 입니다.
DARK WORRIOR(BORN OF DARK SLAZENGER) 라는 게임부터 SUPERHERO FIGHT(SUPERBEAST) 게임의 출시가 곧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크워리어 게임에 대해 클로즈베타 게임을 한번 경험해봤는데 음........
PLAY TO EARN 이 이제 시작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겠습니다.
재화 교환의 개념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게임머니를 모으고 다이아 몬드를 모드면, 교환토큰인 2PTE로 교환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입니다.
게임머니와 다이아몬드를 어떻게 BCL 토큰화 시키는지... BCL 토큰을 어떻게 게임 머니로 교환 시키는지에 대한 개념도 입니다.
물론, 초기 개념도 이라 추후 변경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런 부분이 활성화 되어야 BCL 가격의 변화도 있을 것이라..
이런 부분에 중요 초점을 맞춰야 겠습니다.
비트코인레전드가 채굴만으로 0.01$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프리세일 가격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PLAY TO EARN 프로젝트가 제일 중요합니다.
곧 다크 슬레인져 게임이 출시될 예정인데... 잘 진행되었으면합니다.
지금 KYC 진행간 발생하는 이런문제들이 P2E 게임에서도 발생한다면... 지금까지 기다린 BCL 유저들 마져 떠날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레전드 코어팀에서는 이런 사항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진행을 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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