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로켓 컨퓨어 마우스 휠 스크롤이 맛탱이 가서 영상작업이나, 웹페이지 스크롤 등 작업에서 상당히 불편함을 격고 있었습니다.
마침 회사에서 '22년 복지포인트도 나왔고 해서 큰 맘먹고 로지텍 GPRO SUPER LIGHT 무선 마우스를 주문해봤습니다.
판매사이트에서 광고하는 이미지를 잠깐 소개!!
대충 몇장의 사진을 캡쳐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중요하게 강조하는게, 절감된 무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만져보면 상당히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그만큼 무게가 절감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제품개봉기를 들어가보겠습니다.
비닐도 제거하지 않은 박스! 새제품들은 항상 무언가 많이 서례이게 합니다.
비닐을 벗기고, 덮개를 열어봅니다.
영롱한 화이트로 된 마우스가 짠하고 나타납니다.!!
우와왕!!
구성품입니다.
새하얀 화이트 마우스와 무선연결 케이블을 담은 작은 상자 입니다.
사실 .... 이때까지 USB 수신가가 마우스 또는 저 박스안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사용을 위해 비닐을 벗길때는 참....먼가 설례입니다.
첫차를 사고 난 후 시트보호를 위한 비닐을 벗겨내는 그맛! 다들 아시나요?
어랏? 여기에 USB 수신기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없어요.
와... 이거 물건 빼놓고 포장하고 보낸거라고 이때까지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고객문의사항에 글도 남겨 놓았고...
하지만, 포장박스에 같이 꼽혀 있는 것을 늦게 발견하고, 고객센터 글도 지우고 했습니다.
종이도 검정색에 수신기도 검정색이고 알아보기 단번에 알아보기 어려웠어요 ㅠㅠ
미끄럼 방지 패드도 붙였습니다.
확실히 없을때보다 착감이 좋습니다.
손가락이 안밀릴고.. 좋네요.
이렇게 충전을 하고...... 사용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로지텍 GPRO SUPER LIGHT 무선 마우스를 처음 만난 느낌은 엄청 가볍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게임이나 다른걸 안해봐서 반응속도 이런면에서는 모르겠지만(겜임해도 ...느낄 수 있을까나...)
착착 느낌이 좋네요.
이제... 파워플레이트 사고 싶어요 ㅠㅠ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사고싶어지는 마법이네요.